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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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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리베르 | 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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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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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의 포켓반. 가로 11cm 세로 15cm의 포켓 사이즈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하도록 했다.
우리는 삼국지에서 나온 출사표, 도원결의, 파죽지세, 읍참마속 등의 고사성어를 친근하게 사용하고 있고, 주변 사람을 평가할 때 조조나 유비, 제갈량, 관우, 장비 등에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최근 들어서는 컴퓨터 게임으로 만들어져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삼국지를 책으로 직접 읽은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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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175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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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삼국지 2 (난세 풍운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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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깊은샘 |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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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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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박태원이 완역한 삼국지를 만나다!
월북 소설가 구보 박태원이 완역한 삼국지『박태원 삼국지』제2권 "난세, 풍운의 영웅들" 편. 1964년에 총 6권으로 완역, 출간되었던 박태원의 〈삼국연의〉를 저본으로, 총 10권의『박태원 삼국지』를 새롭게 펴냈다. 월북 반세기 만에 선보이는 이 삼국지는 유족과 연구진, 출판사 등이 수년에 걸쳐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삼국연의〉를 찾아낸 결과이다.
박태원은 서울에 머무르던 1941년, 월간지 '신시대'에 삼국지를 연재하였다. 1950년에는 단행본 삼국지 2권을 출간하였지만, 같은 해 박태원의 월북으로 인해 단행본 출간이 중단되었다. 북으로 간 박태원은 남로당 계열로 몰려 숙청된 뒤 한동안 집필을 하지 못했으나, 복권되자마자 삼국지에 매달려 1964년에 〈삼국연의〉를 완결하였다.
그동안 한용운, 김동리, 황순원, 이문열, 황석영 등 우리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삼국지를 집필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박태원의 삼국지는 유려한 문체와 탁월한 한문 실력이 돋보인다. 해박한 한문 실력을 바탕으로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민중의 관점에서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또한 맛깔스러운 문장 표현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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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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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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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올댓BOOK |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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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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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뒤흔드는 영웅들의 대서사드라마 『삼국지』. 이 책은 후한말에서 삼국시대까지의 다양한 정치적, 군사적 분쟁을 그렸고, 전쟁을 생생하게 묘사해서 경쟁으로 가득한 생활상의 경험과 책략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당시의 시대 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적 사실을 파악하고 이하는데 도움을 전한다. 천하의 명장 손무와 지략가인 제갈량,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야망의 제왕들 그리고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쳐내는 체세와 인생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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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7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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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1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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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 저 | 범우사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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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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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사생아로 태어난 소년 정政이 생부인 여불위까지 죽여 가면서 인류 역사상 미증유의 웅대한 통일 전제국가를 이루어 가는 과정과 곳곳에 별궁으로 꾸며졌던 아방궁의 실체, 그러한 거대 국가인 진秦이 불과 10년 만에 붕괴되고 말았던 역사의 흐름 등을 이 소설을 통해 읽을 수 있다. 또한 항우와 유방의 인간 경영의 비책과 풍운 중첩하고 파란 만장한 흥망 성쇠의 역사를 바탕으로 인간사의 철리를 꿰뚫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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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80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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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생백년을 읽는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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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글로북스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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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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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동양 고전 중 최대의 명작으로 꼽히는 《삼국지》를 현대적 느낌을 살려 편집한 책이다. 중국 후한 말부터 위, 촉, 오 삼국의 정립시대를 거쳐서 진나라에 의한 천하통일에 이르는 역사를 유비, 관우, 장비 등의 인물을 중심으로 그려낸다. 제갈공명의 지모가 돋보이며, 역사를 바탕으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교훈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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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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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삼국지 9 (큰 별 하늘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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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깊은샘 |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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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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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박태원이 완역한 삼국지를 만나다!
월북 소설가 구보 박태원이 완역한 삼국지『박태원 삼국지』제9권 "큰 별 하늘로 돌아가다" 편. 1964년에 총 6권으로 완역, 출간되었던 박태원의 〈삼국연의〉를 저본으로, 총 10권의『박태원 삼국지』를 새롭게 펴냈다. 월북 반세기 만에 선보이는 이 삼국지는 유족과 연구진, 출판사 등이 수년에 걸쳐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삼국연의〉를 찾아낸 결과이다.
박태원은 서울에 머무르던 1941년, 월간지 '신시대'에 삼국지를 연재하였다. 1950년에는 단행본 삼국지 2권을 출간하였지만, 같은 해 박태원의 월북으로 인해 단행본 출간이 중단되었다. 북으로 간 박태원은 남로당 계열로 몰려 숙청된 뒤 한동안 집필을 하지 못했으나, 복권되자마자 삼국지에 매달려 1964년에 〈삼국연의〉를 완결하였다.
그동안 한용운, 김동리, 황순원, 이문열, 황석영 등 우리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삼국지를 집필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박태원의 삼국지는 유려한 문체와 탁월한 한문 실력이 돋보인다. 해박한 한문 실력을 바탕으로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민중의 관점에서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또한 맛깔스러운 문장 표현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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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16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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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큰글자도서) (도원에서 맺은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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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창비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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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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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고전 〈삼국지〉가 황석영의 손을 빌려 새롭게 태어났다. 〈장길산〉, 〈객지〉 등을 통해 입증된 유려하고 장쾌한 글솜씨와 작가 특유의 민중적 역사의식이 돋보인다. 총 210수의 한시를 정갈하게 다듬어 넣었으며,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다듬어진 문장으로 긴 호흡의 이야기를 밀도있게 풀어냈다.
정역본답게 원문의 간결하고 사실적인 문체를 최대한 살리되, 중요한 전투장면 등에는 박진감 넘치는 묘사를 덧붙였다. 1999년 샹하이 강소고적출판사에서 나온 〈수상삼국연의〉를 원전으로 삼아 번역했으며, 중국 고대인물화의 권위자 왕홍시 화백의 컬러삽화 150여장이 책의 풍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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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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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포켓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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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파주북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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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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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의 원제목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로, 흔히 줄여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라고도 하는데, 『수호지』(水湖誌),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와 함께 중국 4대 기서(奇書)로 꼽히며, 동양 최고의 역사소설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전체의 내용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지는데, 전반에서는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의 활약이 주(主)가 되며, 특히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무찌르는 적벽대전(赤壁大戰)에서 절정에 이른다. 후반에서는 유비 삼 형제가 연이어 죽은 후 제갈량의 독무대가 되고, 제갈량이 여섯 차례에 걸쳐 북벌(北伐)에 오르다 병사(病死)하는 부분이 절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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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17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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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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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보고사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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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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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삼국연의』 제2권. 원전에 충실한 역주본으로, 각주만 2,600여 항목에 이르며 각주에 인용된 사람의 출전, 용례 등의 전거를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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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1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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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4: 신도 (몸은 비록 조조에게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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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저 | 문예춘추사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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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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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고전이 된 요시카와본 『삼국지』
일본의 국민작가 요시카와 에이지가 평역한 『삼국지』 제4권 《신도》 편. 일본에서만 1억 부 이상이 판매된 요시카와본 『삼국지』는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여러 《삼국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후한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혼란을 배경으로 100여 년간에 걸친 치란흥망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에 대한 평역자의 해석과 창의를 더해 생동감을 선사한다.
이번 한국어판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된 8권의 원서를 큰 제목에 따라 각 권으로 분리하여 10권으로 재구성했다. 평역자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재해석, 허황되거나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대한 과학적 설명 등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고전의 재미는 물론 공감까지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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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0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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